반짝한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2022/01/25
요즘에 와서야 더욱 와 닿는 말입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지만 배움에는 정말 그 "때"라는 것이 정해진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급변하는 주변을 보면 더욱 배움의 끈을 부여잡아야겠다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네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 삼일마다 작심삼일을 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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