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없는듯... 모든것이 나와 내 가족이 우선인 사회에서 진정 진실한 친구, 절친이라 하더라도 경쟁이 되는 사회이다 보니 마음은 바라지만 눈에서 멀어지고 자주 만나지 않다보면 가족도 남보다 못한데 친구인들 안그럴까요?? 절친은 몸과마음이 가까이 함께 할수 있는사람이 현재의 절친인듯~
저도 진실한 절친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해요
과연 진정한 절친이 있을까요 예전과는 달리 요즈음 거의 없다시피…젤 가깝다고 생각하는 남편도 절친 갖지않고
ㅎㅎ 전 사람을 잘 믿는쪽이라서 너무도 많이 상처를 받아서일까 ? 마음의상처가 커요.. 오로지 누굴 믿는다 보다는
현실에 충실하며 걍 가끔 속내를 예기할수 있는 친구 하나면 행복해요!!
저도 진실한 절친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해요
과연 진정한 절친이 있을까요 예전과는 달리 요즈음 거의 없다시피…젤 가깝다고 생각하는 남편도 절친 갖지않고
ㅎㅎ 전 사람을 잘 믿는쪽이라서 너무도 많이 상처를 받아서일까 ? 마음의상처가 커요.. 오로지 누굴 믿는다 보다는
현실에 충실하며 걍 가끔 속내를 예기할수 있는 친구 하나면 행복해요!!
저도 진실한 절친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해요
과연 진정한 절친이 있을까요 예전과는 달리 요즈음 거의 없다시피…젤 가깝다고 생각하는 남편도 절친 갖지않고
ㅎㅎ 전 사람을 잘 믿는쪽이라서 너무도 많이 상처를 받아서일까 ? 마음의상처가 커요.. 오로지 누굴 믿는다 보다는
현실에 충실하며 걍 가끔 속내를 예기할수 있는 친구 하나면 행복해요!!
저도 진실한 절친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해요
과연 진정한 절친이 있을까요 예전과는 달리 요즈음 거의 없다시피…젤 가깝다고 생각하는 남편도 절친 갖지않고
ㅎㅎ 전 사람을 잘 믿는쪽이라서 너무도 많이 상처를 받아서일까 ? 마음의상처가 커요.. 오로지 누굴 믿는다 보다는
현실에 충실하며 걍 가끔 속내를 예기할수 있는 친구 하나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