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로사는삶
2022/04/01
공황장애 생긴지는 4년차
공황은단지 잠깐 숨막히고 잠깐 두렵고 불안하고 그런게아니예요
공황이온뒤로 온몸이돌아가며 아프고
체력은 바닥을기어다니며
병원검사를해도 이상없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아픔을느끼는 신체화증상이 하루를 멀다하고 여기저기 돌아가며 나타납니다
겉으론 안아파보여서
갑자기 아프다하면 꾀병인줄 아는사람들도 많은데요
안겪어보면 절대모르는병..
공장일하며 아파서 쉬엇는데
아픈거도 자기가 책임져야한다며
아프다그러면 주위사람들도 안좋아한다
알아서 몸챙겨라 하는데 맞는말이지만
뭐아픈게 내맘대로되나요?
공황이생기고싶어서 생겼을까요
오늘도 아파서 출근하지못하고
누워있는데 너무 서럽네요
한창 체력좋을 20대인데 전
할머니보다도 못한 체력인거같습니다
아프니까 모든게 귀찮고 하루하루가
버거운삶 앞으로 잘살아갈수있겠죠...
공황은단지 잠깐 숨막히고 잠깐 두렵고 불안하고 그런게아니예요
공황이온뒤로 온몸이돌아가며 아프고
체력은 바닥을기어다니며
병원검사를해도 이상없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아픔을느끼는 신체화증상이 하루를 멀다하고 여기저기 돌아가며 나타납니다
겉으론 안아파보여서
갑자기 아프다하면 꾀병인줄 아는사람들도 많은데요
안겪어보면 절대모르는병..
공장일하며 아파서 쉬엇는데
아픈거도 자기가 책임져야한다며
아프다그러면 주위사람들도 안좋아한다
알아서 몸챙겨라 하는데 맞는말이지만
뭐아픈게 내맘대로되나요?
공황이생기고싶어서 생겼을까요
오늘도 아파서 출근하지못하고
누워있는데 너무 서럽네요
한창 체력좋을 20대인데 전
할머니보다도 못한 체력인거같습니다
아프니까 모든게 귀찮고 하루하루가
버거운삶 앞으로 잘살아갈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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