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k
2022/03/28
우와! 저도 비슷한 글을 적었어요!

저도 어찌보면 늦은나이라고 생각해서 두려움이 더 컸던거 같아요.~
물론 지금도 두려움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ㅎㅎ

허나 무료하게 일을 했던 지난날 보다 
하루하루 긴장하고 도전하는 지금 하루가 더 알찬거 같긴 합니다!

앞날이 어찌될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제 앞날과 몽상가님의 앞날은 밝을것이라고 생각하고 !!

우리 열심히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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