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jelly
Tomjelly · 새로운 시선
2022/04/05
 저도 박지숙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이 ‘넘어서는 안될 선’을 무작정 넘으려고 만 하는 이들 이 걱정이 됩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인 성교육이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표면적인 교육 말고, 자신의 몸과 마음에대한 책임 있는 태도, 그리고 타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면으로 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제도화가 필요합니다.
 단지, 욕망과 무지로 소중한 자신과 자신의 인생,타인의 인생까지 타오르는 불에 던져넣는 불나방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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