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장
박과장 · 퇴사 프로젝트
2022/04/03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 자부하지만 
지금은 꼭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한 사람만 잘 산다? 행복한 삶은 살아간다? 는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자식이 없어 말씀드리긴 조심스럽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도록 하시고 뒤에서 응원해주셔요. 좋아하는 걸 하다보면 스스로 열심히하게 될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 노예에서 해방되기 위한 노력중
73
팔로워 309
팔로잉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