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저씨
30대 아저씨 · 세상사는게 힘든 30대 아저씨
2022/03/26
예전에 트레이너를 해본 사람으로서 무조건 컴플레인을 걸어야 합니다.
절때 트레이너에게 예기하면 안되고요.
메니저 또는 사장에게 직접 예기를 해야 합니다.
컴플레인을 예기 할때는 무조건 지금 트레이너 때문에 헬스장을 그만 두려고 한다.
환불을 해달라 강력하게 예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트레이너를 교육하겠다 하면서 두리뭉실하게  넘어갈께 분명합니다.
설령 좋게 예기해서  트레이너를 교육하고 태도가 바뀌었다고 해도 
컴플레인을 걸었던것 때문에 사이가 어색해서 앞으로 운동할때 불편하기만 할겁니다.
PT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너와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트레이너와 관계가 좋아야 운동의 의지도 생기고 흥미를 가지고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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