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말한다.

훈스패밀리
훈스패밀리 · hoon 's company
2022/04/12
나무는 톱으로 자를 수는 있으나 이미 자른 톱밥은 다시 톱으로 자를 수 없고 
이미 흘러간 물로는 다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우리는 이미 지나간 과거에 얼매이고 연연함으로 현재를 과거와 같이 
무의미한 시간으로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데일 카네기는 말하고 있다. 
나는 나에게 생각하고 말한다. 
지난 과거는 오늘을 위한 초석이고 연습이며 
오늘 조금 부족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아! 
오늘은 내생에 처음 맞이하는 날이고 살아가는 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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