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박영주 · 글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4/12
누구나 이별을 하면서 우리는 살아 가지요
연인과의 이별 친구와의 이별 기타등등 그중에 제일 슬픈게 사별이겠죠?
죽어서 그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음에 더 더욱 아픈가봐요
친구분에게 뭘 잘해주려 하시기보단 전 보다 더 가까워지시길 추천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전했던 안부를 2번 묻거나 만나서 커피만 마시고 헤어졌다면 저녘까지 먹음서
어머니의 부재를 덜 느끼도록요  바쁘게 살다보면 그 부재의 아픔에 조금은 무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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