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6/29
ㅋㅋ 저도 집에 있을 땐 최대한 가볍게 있답니다~
머 묻은 것이 머 묻은 사람 머라고 한다고 하죠.

남 머라고 할때...
본인 성찰부터 하는 건 맞는 듯 싶네요~

결국 손가락 질도 검지 하나로 남을 가르킬 떄
엄지 제외 나머지 세 손가락은 결국 자기를 향하고 있죠.

항상 자기성찰도 인품의 중요한 요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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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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