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1
모네아저씨다.
그림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눈을 빛에게 내어준.
치열하게 치열하게 그림을 그린 진짜 화가.
수련 좋아요.
수련시리즈 다좋아요.꼭 비오는날 비가 흘러내리는 유리창을 통해 내다보는 그림같아요.
참 매번 감탄하고 말아요.
담엔 또 어디로 여행을 시켜주실런지.
기쁘고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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