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나그네님. 음... 임산부라는 것을 티내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그 핑크 뱃지를 안 지나고 다니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이 제도의 순기능이 눈에 들어오지만 역기능도 있습니다. 임산부라는 것을 티내고 싶지 않은 분은 굴욕이 아닐지?

물론 저는 당당하게 해택 받으시라고 하고 싶지만 또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말이죠. 드러내는 것이 자존심 상한다는 분도 분명히 있거든요. 이래서 복지에서 낙인 이론 이라는 것이 중요 테마가 되겠지요.

우와~ 칭찬 받을 만한 신문물이네요^^
불이 들어오고 소리까지 울리면 안비키고는 못 버틸듯 합니다. ㅎㅎ
전국적으로 확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택근무 때문에 지하철 탄지 정말 오래됐는데 부산에 정말 좋은 신문물(?)이 들어왔네요 임산부 분들이 눈치를 많이 안봐도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앉아있는 사람도 신호 오면 일어서면 되니까 서로 편하고 좋더라구요. 진짜 감탄했어요. ㅎㅎ

와 하루빨리 서울에도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6년전에 없었던 거 같은데요?
저 부산으로 산부인과 지하철 타그ㅡ 나녔는데?
@-@

와 하루빨리 서울에도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칭찬 받을 만한 신문물이네요^^
불이 들어오고 소리까지 울리면 안비키고는 못 버틸듯 합니다. ㅎㅎ
전국적으로 확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택근무 때문에 지하철 탄지 정말 오래됐는데 부산에 정말 좋은 신문물(?)이 들어왔네요 임산부 분들이 눈치를 많이 안봐도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와. 6년전에 없었던 거 같은데요?
저 부산으로 산부인과 지하철 타그ㅡ 나녔는데?
@-@

앉아있는 사람도 신호 오면 일어서면 되니까 서로 편하고 좋더라구요. 진짜 감탄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