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Nerd
Digital Nerd · 새로운 것에 흥미가 많은 노동자의시선
2022/04/13
화이팅하세요.. 결정의 잘잘못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일 저일 하면서 30대때 3년 다닌 회사를 제외하고는 한회사에서 1년이상을 보낸곳이 없습니다. 57세가 되서 조선소에서 노가다라는 것을 하고 있지만, 왜 이런일을 하고 있는 거지라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이 나이가 되서야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이지는 못하지만, 새로운것(나에게 있어서 입니다.)에 대해 도전하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얼룩소에 글을 쓰는 것도 도전 입니다. ㅎㅎㅎ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고민해 보시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힘 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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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프로그램머 10년후 기술연구소팀자 그리고 사업 -> 40대의 장사꾼: 사장을 하다가 바닥으로 던져지고 생산직현장의 근로자 ->5년후 힘들다는 조선소의 족장(비계) -> 그리고 팀장(사업자 대표) 시간을 그냥 보내던 근로자에서 모험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걸 확신하고 , 디지탈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디지털 근로자가 되기를 실행으로 옮기는 디지탈맹 입니다. 쌓여진 경험을 토대로 그리고 57세가된 디지털새싹에게 생명을 불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과 방향을 안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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