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그냥 바라는게 없고 상대에게 존중의 선을 지킨다면 순수하게 말하고 웃으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순수함이 사라지는 이유는 뭐가 계산을 하고 상대를 100%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순수함이 사라져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사람들은 내편니편 가르려 하고 상대의 말에 대해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니 저도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싶지 않으니 순수하기 보다는 그냥 업무적 스타일로 변하는 듯 합니다.
너무 순수하면 불편한 사람관계...그런데 순수함과 진실함 그 둘 사이는 무슨 관계가 있나요?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드네요...너무 순수해도 너무 진실해도 불편한 관계가 될까봐 적당히 순수하고 적당히 진지하게 살지는 않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보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순수함이 사라지는 이유는 뭐가 계산을 하고 상대를 100%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순수함이 사라져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사람들은 내편니편 가르려 하고 상대의 말에 대해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니 저도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싶지 않으니 순수하기 보다는 그냥 업무적 스타일로 변하는 듯 합니다.
너무 순수하면 불편한 사람관계...그런데 순수함과 진실함 그 둘 사이는 무슨 관계가 있나요?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드네요...너무 순수해도 너무 진실해도 불편한 관계가 될까봐 적당히 순수하고 적당히 진지하게 살지는 않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보았네요...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