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4/13
느린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상황과 시선을 느꼈었어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감정 때문에 흥미롭게 읽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인에 것에 대해서 더 열광적으로 표현하고
훈훈한 것은 지나쳐버리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일상 생활에서 숱하게 일어나는 차별과 혐오를 경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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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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