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8
방울님~안녕하세요^^새로운 취미로 배드민턴을 시작하셨군요~ 저도 집에서 부업만 하고 앉아있으니 뱃살과 등살이 넘실거린답니다^^ 그래서 신랑과 함께 공원가서 배드민턴이나 해볼까?싶었는데,방울님의 글을 읽고나니 당장 실천에 옮겨야겠어요ㅎㅎㅎ방울님의 일상을 늘 응원하겠습니당^^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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