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집에서 틈틈이 부업을 하면서 계속 집안에만 있게 되고,
거의 움직이지 않다 보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탁구를 할까, 배드민턴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배드민턴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집 근처에 탁구장이 있어서 탁구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컷었는데,
레슨비의 압박에 배드민턴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탁구비 레슨비 14만원 ㅠ.ㅠ)
배드민턴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체육 프로그램으로 할 수가 있었는데,
배드민턴이 인기가 많다 보니, 본래는 이번 달에 배드민턴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었거든요ㅠ.ㅠ
프로그램 접수하시는 분께서
"기존 회원들이 우선 등록 가능하고, 신규회원은 소수만 모집을 해요"
"배드민턴은 결원이 잘 생기지 않아서,
신규회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