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기
표류기 · 시공간을 표류 중입니다.
2022/06/19
다음 주부터 장마가 시작 되는 군요. 그렇다면 알려주세요. 어떻게 장마를 대비해야 하는지. 빨리요! 빨랑요! 급해요. 오랜만에 땡깡을 부려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해짐은 왜 일까요?
지금, 이런 생각.

Liam Young님이 안 알려주고 가셨으니, 혼자라도 어찌 해보자꾸나. 어찌 해야 할꼬! 궁금하고 궁금하도다!
"표류기! 장마 대비하러 가자꾸나!"

덧.
모두들 장마대비 잘 하셔요.
저도 혼자서 잘 해볼게요.

소나기 맞는 민들레
입 오무리고 견디는 구나

굳세어라 금순아
-고은-

굳세어라.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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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파도속에서 표류하는 흔적을 건져 올립니다. 저는 표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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