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03
연하님~ 너무 맘이 아프고 슬퍼요. 저 원래 글 읽으면서 우는 일이 없는데 읽으면서 왤케 눈물이 나는지... 저도 오래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요. 연하님 그냥 꼭 안고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는 조금은 좋아지신 아버님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