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0
요즘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일이 있으신거 같아요. 약간의 몸의 체력이 저하 될 때 가끔씩 저도 찾아오는 가위눌림 입니다. 그런 날은 정말 힘겹게 자다 정신을 차려도 정신도 혼미해지고 꿈인지 생시인지 순간 오싹하더라구요. 연하일휘님도 체력 보충 하시고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오늘 밤은 편안하게 주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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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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