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좋생활
오좋생활 · 부정부정... 그래도 긍정긍정!!!
2022/07/18
저희 부모님도 낀세대이시네요. 올해 초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이제 부양의 의무는 없어졌지만 저희 자식들이 온전히 독립을 못 한 것 같아 언제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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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한 현실, 선택한 결정이 안 좋을때 다시 생각해보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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