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17
저도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때론 친정엄마(?) ㅎ 처럼 답글 열심히 달겠습니다. 지금처럼 마음의 힐링 계속해서 많이 얻어가시면 좋겠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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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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