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2022/06/26
너무 공감가네요~수줍움이 많던 모습은 어디가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처음 본 분들과의 대화도 척척^^ 진짜 엄마가 되어서 그런건지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엄마와 비슷해지는 나를 늘 발견하네요~ 이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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