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이야기1 - prologue
2022/04/26
안녕하세요. 잡부입니다.
갑자기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대학3학년 실습실에서 근로학생으로 일하고 있을때,
주로 같이 어울리던 사람들은 4학년이 었습니다.
그들의 졸업 여행을 푸켓으로 간다는 말에
저도 해외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갑자기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대학3학년 실습실에서 근로학생으로 일하고 있을때,
주로 같이 어울리던 사람들은 4학년이 었습니다.
그들의 졸업 여행을 푸켓으로 간다는 말에
저도 해외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알아보던중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비자도 잘 나오고, 비행기값만 준비해서 가면 가서 돈을 벌어서 올 수 있다'
는 정보를 얻고 여권을 만들러 갔습니다.
휴학을 생각하고 여권을 만든뒤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 호주에 1년정도 있다가 올게요.
흔쾌히 허락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제게
"너는 올해 엄마가 죽게돼도 후회 안할 자신있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소 어머님은 사주를 자주 보...
평소 어머님은 사주를 자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