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인 청년들이지만, 스스로를 N포세대라는 자조적인 용어로 말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가지 정도로 의견 남겨봅니다.
3가지 정도로 의견 남겨봅니다.
1.요새는 서울대 나와도 백수가 많다는데
4년제 대학을 나올 경우 등록금/생활금 자체가 큰 부담이 되고, 시간으로 따지면 적게는 4~5년. 남자같은 경우 징병의 의무를 포함해서 많게는 8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저는 대학생활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하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사람마다 성향과 환경이 다 다른데, 우리나라의 교육체계는 대부분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단 대학은 나와야' 취업하고, 어디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있죠. 학기 내내 장학금을 받았지만, 취업을 하고 10년간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4년제 대학을 나올 경우 등록금/생활금 자체가 큰 부담이 되고, 시간으로 따지면 적게는 4~5년. 남자같은 경우 징병의 의무를 포함해서 많게는 8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저는 대학생활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하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사람마다 성향과 환경이 다 다른데, 우리나라의 교육체계는 대부분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단 대학은 나와야' 취업하고, 어디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있죠. 학기 내내 장학금을 받았지만, 취업을 하고 10년간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잘하셨어요...이제 은행한테 집을 찾아오세요~
아니면 다른 집 한채 더 구매해도 좋구요(두번째 집은 살고싶은 집이 아니라 남들이 살고 싶어하는 집, 팔기 쉬운 집으로 사셔야됩니다.)
빅맥님의 마음가짐을 보면 크게 되실 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되실 것도 확실하고요~~
베스킨라빈스 가격이 사악하다고 생각하니.. 저 짠순이 맞죠..
하지만 20만원 셔츠 아무렇지 않게 사거나 30만원 넘는 구두도 고민없이 사고
100만원 넘는 코트도 맘에 들면 사기도 하는 소비녀이기도 해요.. ㅎㅎ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은 기분내면서 쓰는 편입니다.)
30대 아니 40대 초중반까지는 저도 경제적으로 걱정이 많았고 불안했었는데..
40대 후반인 2년전부터 그런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니 빅맥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사는 사랑입니다. 미래만큼 현재도 중요하고 가족과의 공간인 집이 주는 편안함 무시할 수 없지요 하지만 혹시 전세로 살고 계시다면... 집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슬세권 !!!
우리동네도 숲세권이긴 한데 새로 하나 배우고갑니다 ㅋ
ㅎㅎ.. 제가 짜게 사는 건가요?
요즘은 큰아이 재수하느라 한달에 320만원정도 쓰고
둘째도 고등학생이라 학원비만 100만원이 훌쩍 넘어서
쓸 돈이 없는 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의식적으로 저를 위해 소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주식은 요즘 재미붙이고 있는 분야인데...
진짜 5년정도 계속해서 수익내면 그때 단타강좌 개설해보겠습니다...
이번주 갑자기 여기저기 꽃이 피었네요.. 제가 사는 곳은 놀이동산과 동물원이 있는 수도권지역이라서 눈만 돌리면 아름다운 풍경이 쭈욱~~입니다.
남들은 마음 먹어야 가는 동물원이 저는 그냥 슬세권(슬리퍼 신고 다녀올수 있는 권역)입니다요~
넵 팅장님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 따로 남겼습니다
빅맥님의 답글에 답을 어디에 달아야 될지 몰라서 여기에 답니다.
음... 제가 주식 단타 수익을 올렸다고 해서
제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절대 주식으로 돈을 벌지 않았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오히려 절약과 저축으로 돈을 벌었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재무설계를 공부했고
재테크도 이것저것 공부했지만
주식으로는 그냥 반찬값 정도만 벌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주식으로 큰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제 성향이 위험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ㅎ.. 제가 짜게 사는 건가요?
요즘은 큰아이 재수하느라 한달에 320만원정도 쓰고
둘째도 고등학생이라 학원비만 100만원이 훌쩍 넘어서
쓸 돈이 없는 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의식적으로 저를 위해 소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주식은 요즘 재미붙이고 있는 분야인데...
진짜 5년정도 계속해서 수익내면 그때 단타강좌 개설해보겠습니다...
이번주 갑자기 여기저기 꽃이 피었네요.. 제가 사는 곳은 놀이동산과 동물원이 있는 수도권지역이라서 눈만 돌리면 아름다운 풍경이 쭈욱~~입니다.
남들은 마음 먹어야 가는 동물원이 저는 그냥 슬세권(슬리퍼 신고 다녀올수 있는 권역)입니다요~
잘하셨어요...이제 은행한테 집을 찾아오세요~
아니면 다른 집 한채 더 구매해도 좋구요(두번째 집은 살고싶은 집이 아니라 남들이 살고 싶어하는 집, 팔기 쉬운 집으로 사셔야됩니다.)
빅맥님의 마음가짐을 보면 크게 되실 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되실 것도 확실하고요~~
베스킨라빈스 가격이 사악하다고 생각하니.. 저 짠순이 맞죠..
하지만 20만원 셔츠 아무렇지 않게 사거나 30만원 넘는 구두도 고민없이 사고
100만원 넘는 코트도 맘에 들면 사기도 하는 소비녀이기도 해요.. ㅎㅎ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은 기분내면서 쓰는 편입니다.)
30대 아니 40대 초중반까지는 저도 경제적으로 걱정이 많았고 불안했었는데..
40대 후반인 2년전부터 그런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니 빅맥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사는 사랑입니다. 미래만큼 현재도 중요하고 가족과의 공간인 집이 주는 편안함 무시할 수 없지요 하지만 혹시 전세로 살고 계시다면... 집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슬세권 !!!
우리동네도 숲세권이긴 한데 새로 하나 배우고갑니다 ㅋ
넵 팅장님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 따로 남겼습니다
빅맥님의 답글에 답을 어디에 달아야 될지 몰라서 여기에 답니다.
음... 제가 주식 단타 수익을 올렸다고 해서
제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절대 주식으로 돈을 벌지 않았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오히려 절약과 저축으로 돈을 벌었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재무설계를 공부했고
재테크도 이것저것 공부했지만
주식으로는 그냥 반찬값 정도만 벌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주식으로 큰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제 성향이 위험을 좋아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