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처음 접하는 글이지만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정말 힘든 본인과의 싸움을 하고 계시는것 같아
이렇게 응원의 글이라도 몇 자 적어봅니다.
제 지인중에도 정말 힘들어 했던 분이 있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고
사회와 주변과 크게는 아니지만 소통을 해가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와준 그 분에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감기만 걸려도 세상 누구보다 내가 제일 아프고
힘들다고 느끼는것처럼, 본인이 아니면
그 아픔과 고통, 절대 알 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결과, 호전되어 간다는 글이
읽는 저에게는 희망으로 들리고 또 앞으로도 더
좋은 글이 올라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존감이 낮아졌다며 그 분도 힘들어 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소통하며 극복해 내더라구요....
정말 힘든 본인과의 싸움을 하고 계시는것 같아
이렇게 응원의 글이라도 몇 자 적어봅니다.
제 지인중에도 정말 힘들어 했던 분이 있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고
사회와 주변과 크게는 아니지만 소통을 해가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와준 그 분에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감기만 걸려도 세상 누구보다 내가 제일 아프고
힘들다고 느끼는것처럼, 본인이 아니면
그 아픔과 고통, 절대 알 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결과, 호전되어 간다는 글이
읽는 저에게는 희망으로 들리고 또 앞으로도 더
좋은 글이 올라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존감이 낮아졌다며 그 분도 힘들어 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소통하며 극복해 내더라구요....
한번 사는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가치있게
살고 싶어요~ 소통하며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한 세상, 제가 바라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