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05
에공... 가족이 코로나라서 빅맥님 마음이 안좋으시겠네요..
빅맥님이라도  무사히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증상이 약하게 지나갔으면 좋겠고요)
그래야 아픈 가족들 돌봐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역시 코로나 확진되면... 회사 일 걱정부터 하게 될 것 같아요..
이런 제자신이 요즘은 싫고 화가나서 어제 재취업 알아봤는데..  갈 곳이 없더라구요.. 
닥치고 일해야 된다는 생각에 슬픈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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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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