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8/11
 댓글 중에서도 비슷한 답을 보았지만 제 생각에는 그 고3 선생님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나 배려가 부족한 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어른보다 더 여리고 지켜줘야 하는 면이 많은데 ... 제가 볼 때는 조롱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그런 사람인듯 ... -_ -; 연하일휘님의 앞날에 고2 선생님 같은 귀인이 많이 등장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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