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30
민들레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서울 수도 있는 상황인데 어찌 그렇게 대처를  잘 했는지 정말 놀랍고 칭찬해 주고 싶네요
이런일 정말 없는 사회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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