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30
역시 최고의 엄마시네요.👍 정성 한가득 너무 부럽기도 합니다.따님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할까요?^^
철없던 시절엔 엄마의 정성 어린 찬도 당연스레 받아왔던 지난 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지금은 그 정성이 최고의 사랑이었단 걸 알았지만 이제는 고맙다고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분이 안계셔서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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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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