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10/26
앙리님의 경험처럼 저 또한 얼룩소에서 많은 유익과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글 적는 재주가 미천하여 흉내라도 내보면서 다양한 주제를 쓰고있지만 다행이 좋게 봐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물론 거의 원고수준으로 논문을 내 버리시는 분들에게 늘 존경을 표합니다.)

제 삶의 경험을 토대도 조언하는 글을 쓰기도 하고
뉴스를 보면서 분통이 터지는 일을 적기도 하며
살면서 힘든 일을 주저리주저리 적기도 합니다.

지난 글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참 "이렇게도 못 쓸수 있구나" 생각에 손발이 오그라 없어질것 같지만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따뜻한 답글을 달아주시는 얼룩커님들 덕분에 오늘도 글을 용기를 얻었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용기내어 글을 쓰고싶어요
얼룩소에는 핀잔이나 조롱이 없어서 그런 용기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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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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