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없는 글의 가치
얼룩소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참 다양한 주제의 글로 가득하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글부터 시작해서 세미 논문수준의 글까지
그 주어진 시간안에 잃고 느끼고 정보를 얻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도 소소한 글로 누군가에게는 앞에 언급한 감정을 준다고 생각하며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다. 아무래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의 글을
더 보게 되고 댓글도 달게 되며 공감의 마음을 전하게 되고 또 다음에도
그분의 글을 찾아서 더 보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가끔 나와 생각이 정반대편에서 서서 나름의 논리와 감정으로 많은 데이터와
사례를 첨부하여 올라오는 글을 볼때면 내용의 일부가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을때
끝까지 잃게 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도 한번 느껴보면서 나의 오류를 점검...
능력자의 겸손은 미덕이지만 없는자의 겸손은 유약함이라고 말했던 친척 어른 생각나네요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본 글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저는 공감이란 단어가 참 좋고 힘이 됩니다.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렇게 또 한분의 공감을 얻으니 기운이 납니다.
오늘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가끔 글로 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글을 읽으면서 비록 공감은 하지 못하지만 분명 그 글의 가치가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한번 더 읽어보게 되었고 내가 모르던 부분을 배우기도 했다.
성격상 반대의견은 잘 다는 편은 아니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나름의 논리와 기준으로 열심히 글을 쓰는구나 싶으니
다시 한번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쭈욱 읽다가 이 부분에서 계속 다시 읽고..읽어보고
갑니다^^
이 부분 뚝 떼서 제 맘에 담아갑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추우니 따습게 해서 주무시구요^^
글을 읽으면서 비록 공감은 하지 못하지만 분명 그 글의 가치가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한번 더 읽어보게 되었고 내가 모르던 부분을 배우기도 했다.
성격상 반대의견은 잘 다는 편은 아니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나름의 논리와 기준으로 열심히 글을 쓰는구나 싶으니
다시 한번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쭈욱 읽다가 이 부분에서 계속 다시 읽고..읽어보고
갑니다^^
이 부분 뚝 떼서 제 맘에 담아갑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추우니 따습게 해서 주무시구요^^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본 글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저는 공감이란 단어가 참 좋고 힘이 됩니다.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렇게 또 한분의 공감을 얻으니 기운이 납니다.
오늘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가끔 글로 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