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11/19
이 땅 곳곳에 있는 멋진 큰언니들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10년뒤 또는 20년뒤 내모습일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동경하는 모습일수도 있는 
그런 진짜 삶의 이야기들

어쩌면 정말로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알겨주셨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글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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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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