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26
콩사탕님~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저 두사람만 살고 있어서 온라인 장보기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들이 혀를 내두른다는 택배는 세계에서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김장을 해서 택배로 보냈는데 나보다 김치가 먼저 도착 해 있더군요.
그 눈 길에도 수고 하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렸네요^^
콩사탕님~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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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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