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스테파노님 안녕하세요?^^ [늦은 아침 생각] 글이 참 좋습니다. 잘 읽고 있어요.^^
인생이란 길 위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모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가지를 남기고 가는 것 같네요. 기왕이면 좋은 말을 남기고 좋은 향기를 발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나를 떠올리며 추억할 때 좋은 기억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고, 누구도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애쓰며 살아왔는데 나이가 들수록 나 자신에게도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범한 일상이 참 감사한 것이라는 걸 깨달아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달빛소년 님, 늘 꾸준히 쓰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추스리고 나서 그 글들에도 나름의 의견 나누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써주신 글을 읽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읽으면서 대리 만족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신다고 생각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살구꽃 님, 감사합니다. 인생이라는 커다란 막막함에 숨 쉴 틈을 주는 존재가 진짜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 좋은 친구분을 두셨고 그 친구를 존중하는 박스테파노님도 훌륭하십니다. 오늘 제가 여러번 새겨야 될 글들을 만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써주신 글을 읽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읽으면서 대리 만족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신다고 생각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살구꽃 님, 감사합니다. 인생이라는 커다란 막막함에 숨 쉴 틈을 주는 존재가 진짜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 좋은 친구분을 두셨고 그 친구를 존중하는 박스테파노님도 훌륭하십니다. 오늘 제가 여러번 새겨야 될 글들을 만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