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7/26
앜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땐 저리 잤던거 같고
지금은 자면서 아이들한테 깔려서 잡니다ㅋ
어릴때나 조금 컸을 때나
같이 자면 늘 수면부족이예요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63
팔로워 37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