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7/26
제 막내 사촌동생 13살인데 아직도 유치원생 처럼행동합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요즘 어린아이들 알만큼 알아도 버릇은 더욱 나빠졌더라구요. 조카분들이 말을 안들으신다니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잘타일러야겠어요. 자꾸 버릇없다고 봐주면 더 나빠지더라구요.
8살이면 정리정돈이랑 뛰면서 노는건안된다고하면 알아듣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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