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그림은 반 고흐의 트레이드마크와 같다. 반 고흐는 1888년, 1889년 남프랑스 아를 고장에서 화필을 잡을 때에 해바라기를 그리곤 했다.
반 고흐는 폴 고갱이 해바라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있었다. 고갱이 머물 아를 숙소에 해바라기 그림 두 점을 그려 걸어서 고갱의 아를 체류를 심축했다. 반 고흐가 그린 7점 중 하나는 개인 소장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또 하나는 1921년 일본 컬렉터가 사들였으나 2차대전 때 도쿄 공습으로 파괴되었다.
나머지 다섯 점은 위의 런던 내셔널 갤러리 것,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것, 독일 뮌헨 노이에 피나코테크 것, 미국 필라델피아 아트 뮤지엄 것, 도쿄 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