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어제 오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날아다니는 잠자리 한마리를 보았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인지 따뜻한 햇살 아래로 잠자리 한마리가 내 앞에서 춤을 추며 날고 있다.
크기도 제법 많이 크다.
엄마인가? 아빠인가? 혹 할아버지 할머니 ㅋㅋㅋ
잠자리를 보면서 어릴적 시절이 스쳐지나갔다.
유년 시절에는 장난감이 없어니까 가을에는 잠자리를 잡아서 놀기도 하고 곤충 채집도 했던 기억이 스쳤다.
하루하루가 모여서 지나니 계절이 바뀌어 벌써 가을이 되었구나!
시간이 너무나도 잘 지나간다.
잠자리 한마리가 어제는 가을이라고 훨훨 마음껏 날개짓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가을을 알리는듯 하다
자연은 참으로 신기하다.
계절에 맞게 식물이 자라고 나고 곤충들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자연의 창조 원리는 너무나도 신묘막측하다
아니 엄청나게 위대하시다.산과들 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인지 따뜻한 햇살 아래로 잠자리 한마리가 내 앞에서 춤을 추며 날고 있다.
크기도 제법 많이 크다.
엄마인가? 아빠인가? 혹 할아버지 할머니 ㅋㅋㅋ
잠자리를 보면서 어릴적 시절이 스쳐지나갔다.
유년 시절에는 장난감이 없어니까 가을에는 잠자리를 잡아서 놀기도 하고 곤충 채집도 했던 기억이 스쳤다.
하루하루가 모여서 지나니 계절이 바뀌어 벌써 가을이 되었구나!
시간이 너무나도 잘 지나간다.
잠자리 한마리가 어제는 가을이라고 훨훨 마음껏 날개짓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가을을 알리는듯 하다
자연은 참으로 신기하다.
계절에 맞게 식물이 자라고 나고 곤충들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자연의 창조 원리는 너무나도 신묘막측하다
아니 엄청나게 위대하시다.산과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