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햇살이 눈부신게 아름다운 날입니다.
요즘 계속 되는 바쁜일상으로 얼룩소에 머무는 시간이 어렵네요.
바쁜 일상 중에도 요즘 일부 청소년들 잘못 된 품행으로 걱정되는 뉴스를 보고 많이 안타까워 제가 몇년전에 공부한 두란로 어머니 학교가 생각나 아버지 맘을 기록해둔 게 있어 나누어 봅니다.

제가 이교육을 받고 두아들 키우면서 잘 못 된 것들을 많이 발견했고 또 반성도 많이했답니다. 오늘은 2강 때 남자와 여자의 뇌 구조가 다름과 아버지가 자녀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누어 보며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우리 자녀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아버지의 깊은 마음을 알고 바른 사고로 감사하는 맘으로 자라줬으면 해서 나누어 볼까합니다.

2강 내용이 너무 길어서 나누어 기록합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마음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집으로 오면 -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씨 화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