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19
저도 어릴때 집 옆에 이발소가 있어서 자주 갔었습니다. 이발소만의 특유의 냄새도 있고, 넉넉한 아저씨의 웃음도 떠오르네요.

지금은 보기 힘든 이발소에 추억을 덕분에 떠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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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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