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투브에 부업된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근데 이게 중독성 있어요........ 처음엔 내가 내 글을 올려서 댓글 달리는데만 신경을 쓰다가 점점 남의 글에 댓글을 달기 시작하기부터 중독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부터는 이게 돈이 안되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깨끗하고 투명하게 서로 소통이 되는 공간은 난생 처음입니다...... 제가 열심히 써드린 댓글에 힘을 얻으시는 얼룩커들을 만나게 되면서 저 역시 힘을 얻게 되었어요~~ 뭔가 사는 보람도 생기고요........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도 안되었는데,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지금은 몸과마음을 주로 하는데 영역을 넓혀서 다른 토픽도 많이 하려구요........ 열심히 소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