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스님. 뜨라는 글은 안 뜨고 작게 투덜거려본게 빵 터진 느낌이라 저도 죄송합니다. 맞아요. 예전에 비해선 홍수에 떠밀려가는 급으로 쓸려 내려가지요. 그럼에도 이 정도의 호응과 반응을 볼 수 있는 공유공간을 저는 모르겠더군요. 기분좋지 않으셨을 수도 있을텐데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스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어쩔스님. 뜨라는 글은 안 뜨고 작게 투덜거려본게 빵 터진 느낌이라 저도 죄송합니다. 맞아요. 예전에 비해선 홍수에 떠밀려가는 급으로 쓸려 내려가지요. 그럼에도 이 정도의 호응과 반응을 볼 수 있는 공유공간을 저는 모르겠더군요. 기분좋지 않으셨을 수도 있을텐데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스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어쩔스님. 뜨라는 글은 안 뜨고 작게 투덜거려본게 빵 터진 느낌이라 저도 죄송합니다. 맞아요. 예전에 비해선 홍수에 떠밀려가는 급으로 쓸려 내려가지요. 그럼에도 이 정도의 호응과 반응을 볼 수 있는 공유공간을 저는 모르겠더군요. 기분좋지 않으셨을 수도 있을텐데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스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맞습니다. 필력이 좋아 술술읽히는 글을 쓰는 능력자가 아니라면
꾸준히 다른사람의 글에 댓글도 달고 소통을 하면 점점 나아질 수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필력이 좋아 술술읽히는 글을 쓰는 능력자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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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스님. 뜨라는 글은 안 뜨고 작게 투덜거려본게 빵 터진 느낌이라 저도 죄송합니다. 맞아요. 예전에 비해선 홍수에 떠밀려가는 급으로 쓸려 내려가지요. 그럼에도 이 정도의 호응과 반응을 볼 수 있는 공유공간을 저는 모르겠더군요. 기분좋지 않으셨을 수도 있을텐데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스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