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전문기관에 연락하여 상담과 치료를 하셔야해요..
어머님과 님 두분 모두요..
어머님은 어머님대로 심리치료 하셔야 하고, 님은 님대로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가 자리잡지 않도록 심리치료 하시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님, 이건 꼭 아셔야해요..
님은 앞으로 많은날을 살아가실 것이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행복할 일도 너무나 많답니다.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세요..자신이 자신을 그리 대하지 않으면 타인이 그리 해주지 않아요.. 혼자 생각하세요..내가 무엇이 장점인지, 무얼 좋아하는지.
그렇게, 세게 부는 바람속에서 두손으로 작은 불씨를 에워싸고 후~후~ 입바람을 불어넣어주며 조금씩 살려가는, 그리고 그 살아가는 불씨를 바라보며 작은 미소를 지으며 때를 기다리는 그런 마음을 가져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쉽지는 않...
어머님과 님 두분 모두요..
어머님은 어머님대로 심리치료 하셔야 하고, 님은 님대로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가 자리잡지 않도록 심리치료 하시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님, 이건 꼭 아셔야해요..
님은 앞으로 많은날을 살아가실 것이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행복할 일도 너무나 많답니다.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세요..자신이 자신을 그리 대하지 않으면 타인이 그리 해주지 않아요.. 혼자 생각하세요..내가 무엇이 장점인지, 무얼 좋아하는지.
그렇게, 세게 부는 바람속에서 두손으로 작은 불씨를 에워싸고 후~후~ 입바람을 불어넣어주며 조금씩 살려가는, 그리고 그 살아가는 불씨를 바라보며 작은 미소를 지으며 때를 기다리는 그런 마음을 가져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쉽지는 않...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그렇게, 세게 부는 바람속에서 두손으로 작은 불씨를 에워싸고 후~후~ 입바람을 불어넣어주며 조금씩 살려가는, 그리고 그 살아가는 불씨를 바라보며 작은 미소를 지으며 때를 기다리는 그런 마음을 가져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중요해요..
좋은 말씀이세요. 공감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희수님 글이 마음깊이 새겨져서 잘이겨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