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여행

김지영 · 흔한 일상 흔한 엄마
2022/03/05
아이  친구  엄마의 전화
"대천으로 도다리 회 먹으러 갈래요?"
오케이~
2시간 가량 달려 대천으로 갔다
회가 주목적이 아니고 한가로이 드라이브겸 출발한 짧은 여행~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느낌이다
아이로 인해 생긴 친구들
아이가 내 친구들를 만들어 준셈이다
고마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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