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는 것은 가보지 않았기에 두려움과 기대가 공존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걸어간 길이기에 누군가 걸어갔다면 나도 걸어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과 메뉴들을 남기고 가신다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쭉 꽃길만 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