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아빠 · 반갑습니다
2022/03/25
이글을 읽고있자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난다
뇌출혈로 노년을 불편하게 사셨던 어머니
그때 왜 요즘은흔한 보행기하나 사드리지 못했나하는
후회가든다
94세로 임종하신 어머니 ,임종하시는순간까지
60이넘은 이자식을 걱정하셨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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