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 고단한 워킹맘 입니다.
2022/03/17
 "지친다, 지쳐" 
이 말에 너무 공감되어 들어와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힘든 하루였네요. 저는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3시간씩 야근을 더하고 있습니다. 야근 수당이 야근한 만큼 주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일이 너무 많다보니 집에 못가고 있습니다.
해도 해도 쌓여만 가네요. 줄어들지는 않고 매일 매일 무슨 일이 계속 생기는지 회사일은
정말 힘이 듭니다.
요즘 세대들 취업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항상 인원이 부족합니다.
채용하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젊은 세대들이 이상하다 뭐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무 쉬고 싶네요..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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