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4
저도 이런 문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특히 코로나후에 마스크가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거보면서 환경 문제를 생각을 안할수가 없어요... 일부러라도 마스크를 잘  버리려고 노력을 하는데 어떤 기사를 보니 마스크를 버릴때 끈은 잘라서 버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번거롭더라도 마스크줄을 잘라서 버리고 있어요. 
그리고 스벅이나 커피를 받을때 일부러 텀블러를 가져간적도 있구요...
젊을때는 느끼지 못한 환경문제를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약간의 수고로움이 있더라도 환경을 생각할때는 충분히 그 수고로움이 값어치가 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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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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