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글이든 포스팅이든 소설이든 뭔가 글 쓰는 일 자체가 솔직히
조금 압박이 있긴 하죠... 너무 산으로 가면 어쩌나? 무슨 내용을 가지고 써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봐줄까?
이런 생각들도 있다보니 아무래도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금방 슬럼프 빠지는 경우도 있고 작심3일을 넘기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오는거 같다랄까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꾸준히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 들기도 해요
뭔가 동감은 되는 글이네요 ...^^;;;
그래서 그냥 얼룩소에서 만큼은 그냥 하루에 본인에게 하고 싶은말
어떤게 있는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은 주제가 있는지 그걸로 그냥 적는거 같아요
조금 압박이 있긴 하죠... 너무 산으로 가면 어쩌나? 무슨 내용을 가지고 써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봐줄까?
이런 생각들도 있다보니 아무래도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금방 슬럼프 빠지는 경우도 있고 작심3일을 넘기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오는거 같다랄까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꾸준히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 들기도 해요
뭔가 동감은 되는 글이네요 ...^^;;;
그래서 그냥 얼룩소에서 만큼은 그냥 하루에 본인에게 하고 싶은말
어떤게 있는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은 주제가 있는지 그걸로 그냥 적는거 같아요
핀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